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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수도권

강화 전등사..

강화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인 전등사다..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 아도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최초에는 진종사라 불리웠는데 고려 충렬왕비 정화공주가 옥등을 시주했다 해서 전등사로 개창했다고 한다.

전등사의 대웅전은 보물 178호로 지정되어 있고 대웅전에는 1544년 정수사에 판각되어 옮겨진 법화경과 정화공주가 시주했다는 옥등과 청동수조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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