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라는 두개의 물줄기가 만나서 한강을 이루이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행정구역명도 양수리라는 명칭으로 되어 있다.
이 두물머리에는 잔잔히 흐르는 한강의 풍경이 일품이고 황포돛단배의 모습도 아름답다.
양평의 용문사는 천년은행나무로 유명하다.
실제로 용문사 입구는 온통 은행잎 모양으로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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