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군사박물관
백제 기병의 모습이다. 갑옷을 입은 것으로봐서 단순한 기병이 아니라 지휘관의 모습임을 짐작할 수 있다.
백제시대의 검들이다. 검의 전투의 기본이 되는 병기이다.
중기병의 모습이다. 기병뿐만 아니라 말에도 갑옷을 입힌것이 보인다.
기병은 빠른 기동성으로 고대 전쟁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찾이 하였지만 창병에는 취약하였다.
따라서 창병에 대항하기 위해 중갑옷입였다. 물론 이로 인하여 기동성은 조금 희생할 수 밖에 없다.
기병도 일반기병과 창기병, 활기병이 있는데 보통은 일반 기병보다는 창기병 또는 활기병이 주무기를 놓일경우 검으로 전투를 하는 형태를 취했다.
성벽을 오르는 적군의 모습을 성위에서 찍은 사진이다... 충차로 성문을 뚫고 사다리나 로프를 이용하여 성벽을 오르는 형태의 전투이다. 보통 성싸움은 수성하는 쪽보다 공략하는 쪽이 약 3배의 병사가 있어야 싸움이 가능하다고 한다..
즉 성은 수비하는데는 아주 유리한 곳이라는 뜻이다 백제 멸망당시 성은 약 200개정도가 있었다고 한다.
충차로 성문을 돌파하는 모습
전투용 낫은 주로 기병을 상대하기 위한 무기 이다. 낮으로 기병을 끓어 내리는 무기 이다.
백제군사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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