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 산성과 보은 향교

3년만에 산성을 쌓아서 삼년산성이라고 한다...

보은 향교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어서 안타까웠다...

 

 

 

 

 

 

 

 

 

 

삼년산성에 있을때 비가 참 많이도 내렸다..

다행인것은 차 바퀴가 빠졌을때는 비가 안왔다는점...

풀숲에 가리워지 배수로를 보지 못하여 한쪽 바퀴가 빠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