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고장인 정선은 구슬픈 아리랑뿐만 아니라 가슴저리도록 아름다운 풍경인 정선소금강과 화암팔경이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내는 곳이니 아리랑과 같은 구슬프면서 아름다운 가락이 만들어 졌을 것이라 생각된다.
화암팔경중 몰운데의에서 본 풍경이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이다..
빠알간 단풍이 제법 가을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정선 소금강 초입이다...
수직으로 뻗은 절벽과 어울어지는 그림과 같은 풍경으 환상적이다.
소금강이라는 칭호가 전혀 아깝지 않다.
깎아지는 절벽과 빨갛게 물들기 시작한 그야말로 절경인 정선소금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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