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산에 처음 갔을때의 생각이 많이 난다...
내 기억에는 처음 갔었을때가 가장 좋았던것 같다...
유난히 맑고 깨끗한 날이었기에 관측회하기에도 좋았고 숲풀에서 반짝거리던 반딧불도 아름다웠고...
무덤뒤에서 귀신놀이 했던 기억도 좋았다...
하지만 휴양림으로 유명세를 탄 까닭일까?? 갈수록 왠지 모를 아쉬움이 들어가는 곳이다.
가을이라서 그런것일까??
'여행지 > 충북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양의 설경 (0) | 2007.01.10 |
---|---|
단양의 설경 (0) | 2007.01.10 |
청원 안심사에서..! (0) | 2006.07.04 |
문의 문화재단지에서...!! (0) | 2006.07.04 |
문의 문화재단에서..! (0) | 200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