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영사라는 이름은 연못에 빛친 바위의 그림자의 모습이 부처님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혹시나 해서 뚫어지게 연못을 바라 보았지만 부처님의 모습을 찾을 수는 없었다...ㅡ.ㅡ
불영사는 주변 경관이 매우 빼어나다. 불영계곡과 가까운 곳에 통고산자연휴량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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