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의 성

제주 서부 중산간 저지대에 위치한 유리테마 공원이다.

이곳은 유리와 각종 병을 이용하여 만들어 놓은 수많은 공예품들과 이것으로 만들어 놓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정원이 인상적인 곳이다.

투명하고 채도가 높은 색으로 만들어져서 계절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꽃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전체적으로 실내보다는 실외가 더 볼만한 것이 많다.

비오는날 가봐야지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니 맑은날 찾아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곳에는 유리의 역사와 유리의 성질 및 유리를 만드는 여러가지 재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물론 장인이 정성드려 만든 고가의 작품들도 볼 수 있다.

 

 

유리의 성 입구

 

병과 형광등으로 만들어진 바다속 풍경

 

 

유리의 종류와 생산원료

 

 

제크와 콩나무

 

거친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힘찬 연어들의 모습

 

 

 

 

 

유리로 만든 꽃들과 정원

 

 

유리하루방

 

오케스트라 협주

 

유리마을

 

 

 

용궁

 

매우 가의 크리스탈 제품이다. 1억2천이나 한다능...ㅡ.ㅡ

 

유리 독수리 역시 고가의 제품이다.

 

유리뱀

 

크리스탈로 만든 꽃

 

크리스탈 공작새

 

 

 

 

 

유리구두

 

 

유리성

 

 

 

봉황이 아니라 사신도에 나오는 주작이다.

 

현무

 

 

유리 섹소폰

 

유리장고

 

유리 연못정원

 

 

 

 

 

 

꽃이 핀든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다.

 

 

 

 

 

 

 

 

 

 

 

 

 

 

 

 

병으로 만든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