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정동진이다..

정말 오랫만에 찾은 정동진..

모래시개라는 드라마의 영향으로 모든것이 변해 있었다...

역시 TV의 힘은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정동진의 모래시계다...

 1년에 한번씩 움직인다고 한다 

 모래의 양만 무련 2톤인가 10톤인가 된다고 한다...ㅡ.ㅡ

멀리 썬크루즈가 보인다..

 

 

선크루즈 옆에 있는 범선..

 들어가 볼수는 있지만 이건 그냥 모형에 불과하다..

 

 

 

 

 

 

 

 

거센 바람에 바다가 성을 낸다... 하늘을 닮은 바다.. 바다를 닮은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