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문의문화재단지이다..
이곳은 대청댐 건설로 인하여 수몰된 문화재와 유물들을 이곳으로 옮겨와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과거에는 무료였는데 지금은 성인 1000원을 입장료로 받는다 주차는 무료다..
청남대행 버스를 타는 곳에서 차로 5분도 채 걸리지가 않는다...
문의 문화재 단지 입구... 약간 오르막이지만 힘든지는 않다..
붉은색 철쭉이다.
전통 농가의 복원이다..농가에서 사용하던 농구들이 놓여저 있다.. 탈곡기와 멍석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지게와 곶괭이 그리고 소를 이용해 논밭을 갈때 사용하는 쟁기도 보인다.
멋찌게 철쭉으로 단장을 해 놓았다,, 예전에는 이런곳이 없었는데 말이다...
대청호와 문의문화재 단지가 내려다 보인다...
양반집
이 비들은 선정비다.. 조선시대 고을에 파견된 관리가 떠나가면 군민들이 전 관리의 선정에 대한 비를 세운것인데 나중에는 거의 관례적으로 세워젔다고 한다...
동원과 객사다..
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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