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상태마파크..!!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처음에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촬영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세트장이다.

이후 드라마 서울 1945등 구한말부터 625전후를 시대적 배경으로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면서 지속적인 개보수가 및 증축이 이루어지면서 합천의 명소인 영상테마파크로 발전하였다.

지금은 합천을 여행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꼭 들려보는 명소이다.

 

단순히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장이 아니라 당시 서울을 비교적 잘 복원하여 볼거리가 가득하다..

최초 전쟁영화를 위해 만든 세트장이니 만큼 625때 인민군과 국군 및 미군이 사용하던 탱크와 트렁 짚차등 전쟁무기들도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