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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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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문화재단지에서...!! 문의 문화재 단지.. 최초갔었을 때는 입장료가 무료였다 주차료 역시 무료었고... 지금은 주차료 0원, 입장료가 1,000원이다
문의 문화재단에서..! 이곳은 대청호에 수몰된 지역의 문화재를 이동 또는 복원하여 공원 및 문화재단지를 만든 곳이다. 아쉽게도 아직 문화재관이 완공이 안되어 문화재를 볼수는 없었다.. 입장료는 성인이 1,000원이다..
청남대에서.... 1983년 전두환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대통령 별장이라고 한다. 이후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까지 별장으로 이용되오다가 노무현대통령이 되고서 일반에 공개가 된곳이다. 과연 대통령 별장답게 크고 멋찌게 장식되어져 있다... 놀라운것인 이모든것이 6개월만에 완성되어졌다는 것..
청남대..!! 대통령들의 별장, 청남대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대통령이 주변환경이 빼어나다는 의견에 따라 1983년 6월 착공, 6개월만인 12월에 완공되었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와 명절휴가를 비롯하여 매년 4~5회, 많게는 7~8회씩 이용하여 20여년간 총 88회 400여일을 이곳에서 보냈다. 충청북도 ..
청남대..! 청남대는 전두환 대통령시절 대통령의 별장으로 만들어진 곳이다. 대청호 주변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어울어저 매우 아름답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대통령까지 이곳을 별장으로 사용하였고 노무현대통령에 와서 일반인에게 개발되었다....
청원 장승공원...!! 앞에 올린 게시물에는 남근을 가진 장승을 올려는데.. 이 장승은 여성의 상징인 가슴을 가지고 있다... 역시 다산을 기원하는 것이리라... 장승 부부??
청원 장승공원...! 요기를 차로 올라가려다가 참았다.. 근데 잘했다 올라가면 차 돌릴곳이 없다..ㅡ,.ㅡ 남근을 가지고 있는 장승.. 우리나라 토속신앙은 남근바위 등처럼 다산과 아들을 기원하는 남근모양의 것들이 참 많다... 물론 여근을 상징하는 것도 곳곳에 존재한다...
현암사와 대청호.. 바위 끝에 매달려 있는 듯한 사찰, 현암사 오죽하면 다람절이라 했을까… 현암사는 바위 끝에 매달려 있는 듯한 다람절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한자화한 현암사(懸岩寺)라는 이름을 같게 되었다. 현암사의 창건시기와 창건주에 대해서는 남아 있는 기록이 없다. 다만 절에 전하는 얘기에 의하면 백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