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해오름 예술촌이다.
독일마을을 찾아가다 중간에 잠시 들려봤다..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나역시 잘 모르는 곳이기에 그냥 들려 본곳인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흐린 날씨지만 8월의 큰더위는 이런 분수를 보면 뛰어들고 싶은 맘이 들게한다...
남쪽지방에서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는 배롱나무(백일홍)다..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붉은 혹은 분혹색 계열의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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