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관악산을 갔으니 이번주는 서울의 북쪽에 있는 북한 산을 가보았다..
사실 나는 등산을 좋아 하지 않는다...
어릴적에는 나보다 산을 잘타는 이가 거이 없었는데..
무릎을 다친 이후로 산타는 무서워서 등산은 거의 하지 않는다..
실은 지난주 관악산에서도 무릎때문에 무척 고생했었다..
이번주는 간단하게 북한산성에서 현암사쪽으로 다녀왔다..
지팡이가 하나 있으니 확실히 무릎에 무리가 덜간다....^^
지난 주에 관악산을 갔으니 이번주는 서울의 북쪽에 있는 북한 산을 가보았다..
사실 나는 등산을 좋아 하지 않는다...
어릴적에는 나보다 산을 잘타는 이가 거이 없었는데..
무릎을 다친 이후로 산타는 무서워서 등산은 거의 하지 않는다..
실은 지난주 관악산에서도 무릎때문에 무척 고생했었다..
이번주는 간단하게 북한산성에서 현암사쪽으로 다녀왔다..
지팡이가 하나 있으니 확실히 무릎에 무리가 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