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망양정에서 7번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망양휴게소로 들어갈 수 있다.
국도에 있는 휴게소치고는 제법크고 사람들도 많이 모이는데 이유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안의 풍경이 매우 멋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는 제대로된 휴게소도 찾기 어렵다. 북쪽에는 작은 휴게소가 있긴하지만 식사를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냥 한없이 바라보고 또 바라보게 되는 멋찐 풍광을 공짜(?)로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울진 망양정에서 7번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망양휴게소로 들어갈 수 있다.
국도에 있는 휴게소치고는 제법크고 사람들도 많이 모이는데 이유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안의 풍경이 매우 멋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는 제대로된 휴게소도 찾기 어렵다. 북쪽에는 작은 휴게소가 있긴하지만 식사를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냥 한없이 바라보고 또 바라보게 되는 멋찐 풍광을 공짜(?)로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