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지/경남권

진해 경화역

경화역은 진해에서 여좌천과 더불어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 역시 CNN에서 추천한 한국에서 가봐야할 50곳에 선정된 곳이다.

경화역의 벚나무는 여좌천보다 훨씬더 크고 아름답지만 여좌천처럼 많은 수의 벚나무가 아니라는 점이 아쉽다.

특히 기차가 들어올때 흩날리는 벚꽃잎이 떨어지는 장면은 그야말로 영화의 한 장면이다.

최근에는 찾는 인파가 너무 많아서 평일에도 벚꽃잎만큼 많은 사람들때문에 인근의 교통정채가 어마어마하다는 점이 단점이다.

 

 

 

 

 

 

 

 

 

 

 

 

 

 

 

'여행지 > 경남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 상족암  (0) 2015.05.09
꿈길같은 아름다운 길 진해 드림로드  (0) 2015.05.09
진해 여좌천 벚꽃  (0) 2015.05.07
부산 가덕도  (0) 2015.04.02
부산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  (0)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