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석탄박물관

석탄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갱도와 과거 태백 주민들의 가정집모습이 만들어져 있다.

갱도는 실제와 아주 유사하게 만들어져 있다.

실제 갱도에서 일하는 모습과 각종 기계/괴도차량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이곳 말고 문경에도 석탄박물관이 있는데 문경의 석탄박물관은 실제 갱도의 일부를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물론 이곳 태백의 석탄박물관은 실제 갱도는 아니고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어진곳이다..

 

70년대 태백 가정집의 모습

 

태백 첨성단의 모형

 

갱도에서 작업중인 광원들의 모습

 

과거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손으로 하지 않는 것이 없었던것 같다..

 

굴착하는 모습이다. 물론 요즘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직접 손으로 굴착을 하지는 않는다.

 

 

 

 

굴착을 위해서는 때로는 폭파를 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사용할 화약을 저장하는 곳이다.

 

조금은 현대화(기계화)된 굴착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