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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경남권

한국 관광공사 주최 구석구석 찾아가기 진주편(유등축제)

진주의 유등은 임진왜란당시 야간에 왜놈들의 동태를 살피고 아군끼리 연락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남강에 유등을 띠운것에서 유래 한다고 한다.

타지역에도 유등 축제를 위해 이곳을 밴치마킹했지만 강폭이나 강물의 흐름등이 달라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유등축제가 열리는 남강의 오후 모습니다.

 

 

 

 

 

 

 

 

 

 

 

 

 

 [여기가 논개가 왜장을 안고 뛰어 내렸다는 의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