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지/수도권

(229)
과천 서울대공원..!!!!! 호랑이다... 시베리아 호랑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다.. 모 설문조사에 의하면 나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바로 시베리아 호랑이라고한다.. 고양이과 동물중 가장 크고 가장 난폭하다.. 큰 숫컷은 꼬리까지 4m가까이 되는 넘도 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다. 최근에는 인간들때문..
과천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에 있는 식물원이다.. 서울대공원이 개관할때 이 식물원은 동양최대규모였다.. 지금은 더큰 식물원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워낙 오래전에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과천 서울대공원..!!! 아프리카관이다.. 아프리카는 지상동물의 낙원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못하다.. 가뭄으로 먹을 물과 풀이 부족해지고 이로 인하여 초식동물을 잡아먹는 포식동물역시 많이 살이 어려운 곳이다... 아무튼 아프리카 하면 백수의 왕이라고 하는 사자가 가장 먼져 떠오를 것이다... [백수의 왕이라는 사..
과천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의 곤충관이다. 과거와는 다르게 거미나 전갈같은 혐오절지동물이 많이 전시 되어 있었다... 아마도 최근 곤충이나 거미 같은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많이서 구하기도 쉽고 사람들의 관심도 높기 때문일듯.. [눈없는 도룡용이다..국내에 사는 종은 아니라고 한다.] [게..정확한 이름은 모르..
과천 서울대공원..! 오랫만에 찾은 서울대공원이다.. 어릴적부터 동물을 좋아 해서 어릴적에 자주 찾았던 곳인데.. 언제부터인지 가지 않게되었다... 그래도 오랫만에 찾은 동물원이라 기분이 좋다... [코끼리 열차에서..] [마사이기린] [연꽃] [얼룩말은 흔히 하는 생각과 다르게 말과는 다른 종류이다. 이름만 얼룩말이고 ..
하늘공원... 상암동 하늘공원.. 상암동월드컵 공원에서 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다리이다. 이 다리를 지나서 之자 모양의 계단을 오르면 상암월드컵공원을 바라 볼수 있다.. 총계단수는 300개가 조금 안되는데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은 오르는데 무리가 따를듯.. 계단을 다 오르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날씨가 ..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상암동 월드컵공원의 호수에 흐린 날씨이긴 하지만 7월의 대낮에 물안개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물안개를 만들어내는 분수가 있었다..ㅡㅡ; 월드컵공원에서 하늘공원쪽으로 이동을 하면 비교적 잘 가꾸어진 숲도 있다. 그리고 그 나무둘 사이로 제법 야생화들이 많이 보인다.. 능소화..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경복궁에서 정조의 즉위식모습이다. 근데 정조의 즉위를 경복궁에서 했나??? 아무튼 문무백관들의 모습과 경복궁의 미니어처모습이 진짜와 아주 동일하다... 나머지는 마을의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