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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제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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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도여행.. 우도에 왔다면 반듯이 가야할 곳이 있다.. 바로 우도등대공원이다. 이곳은 우도최고봉이 있다.. 높이는 138m에 불과하지만 걸서 올라가면 생각보다는 힘들다.. 더운 여름철이라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우도 최고봉이라서 한눈에 우도가 내려다보일 뿐만 아니라 유명한 성산일출봉도 한눈에 바라..
우도 등대 공원 그림보다 멋찌 풍경이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든다.. 우도의 등대공원이다... 우도는 남쪽에 최고봉이 있고 이곳에 등대공원이 있는데 이곳이 1박2일에도 나온곳이다.. 차량접근이 불가능해 가까이 가는데 상당한 체력이 필요하다... 산넘어로 등대가 보인다...
제주 여행의 백미 우도여행..!! 우도 북동쪽의 해수욕장인 하고수동 해수욕장이다.. 유리처럼 투명한 바닷물이 일품이다. 백사장도 아주 곱게 갈아 놓은 듯한것이 한걸음 한걸음이 즐겁게 느껴진다... 제주의 대표인물인 해녀동상이다...돌할아방 처럼 웃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진다. 하고수동 해수욕장을 빠져 나오면 바로 비양도로 ..
제주 여행의 백미 우도여행..! 우도의 올레길이다.. "올레 "는 단어는 "오래"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오래는 대문이라는 제주도의 방언인데 올레로 변형되어 사용되는 것을 추정한다.. 제주도 여행책등을 보면 올래길이라는 여행코스가 많이 있으나 본래는 큰길(차도)에서 자기집대문앞까지 이어지는 작은 길을 올레길이..
제주도 여행의 백미 우도로 가는길... 섬속의 섬 우도다.. 제주 공항에서 차를 렌트한 후 바로 성산포로 향했다... 제주에서 성상한까지는 대략 1시간정도 소요된다.. 차량의 지정체는 없지만 곳곳에 제한속도 50과 함께 설치된 카메라 앞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을 수가 없다... 제주 국제 공항의 렌트카 주차장 우도를 가기 위해서는 성산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