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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룡사지 동백림과 옥룡사지 하동 쌍계사를 나와 아침겸 점심으로 식사를 해결한 후 우리 일행은 광양으로 향했다.. 광양의 매화는 이미 흔적은 감춘 뒤었다. 매화로 유명한 청매실 농원과 다압을 지나쳐 광양시내로 간후 다시 옥룡면으로 길을 잡았다... 옥룡면에는 옥룡사지라는 절터가 있다.. 이 절터에는 400~500년은 된듯한 약 7..
쌍계사 벚꽃여행기... 쌍계사 벚꽃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를 제외하고 가장 빨리 벚꽃이 피는 곳이다. 진해의 벚꽃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나 쌍계사의 10리 벚꽃길은 연인이 함께 걸으면 백년회로를 올린다고 하여 혼례길이라 불리운다... 덕수궁의 돌담길은 연인이 걸으면 반듯이 헤어진..
합천 바람흔적미술관.. 경상남도 합천군 황매산 남동쪽자락에 위치한 바람흔적 미술관이다.. 서울쪽사람들에게는 그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영남쪽의 디카동이나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꾀나 알려진 장소이다. 빨간색의 건축물과 커라란 바람개비들은 사진빨이 무척이나 잘받기 때문이다.. 나야 사진기도 후지고 ..
남원 광한루원..2 남원 광한루원..
남원 광한루원..1 원래 조선 세종때인 1419년 황희 정승이 건립, 광통루라 하였으나 1444년 관찰사 정인지가 그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여 이 곳을 월궁속에 있는 광한청허부와 같다 하여 광한루라 이름을 붙였다. 소설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춘향이 인연을 맺은 곳으로도 유명하며, 1920년대에 경내에 춘향사를 건립하고 춘..
구례 산수유마을..2 전남 구례의 상위마을과 하위마을은 산수유마을로 유명하다. 해마다 이른봄이면 지리산 기슭의 산수유마을은 그야말로 노란색으로 뒤바뀐다. 광양매화축제와 더불어 구례의 산수유마을까지 한번에 돌아 볼 수 있는 코스여서 이른봄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구례 산수유마을..1 전남 구례의 상위마을과 하위마을은 산수유마을로 유명하다. 해마다 이른봄이면 지리산 기슭의 산수유마을은 그야말로 노란색으로 뒤바뀐다. 광양매화축제와 더불어 구례의 산수유마을까지 한번에 돌아 볼 수 있는 코스여서 이른봄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하동 최참판댁~~2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 드라마 토지의 배경으로 사용되었던 세트장이지만 실제와 동일하게 만들어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