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 물류유통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던 우리시의 정체성 확인을 통하여 현재와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유산을 소유한 군산시의 문화적 특징을 관광자원으로 홍보하고자 시민들의 여망을 모아
2011년 9월 30일 개관하였다.
- 1층 - 해양물류역사관(509㎡), 어린이박물관(126㎡), 수장고(113㎡)
- 2층 - 근대자료규장각실(84㎡)
- 3층 - 근대생활관(617㎡), 기획전시실(231㎡), 세미나실(73㎡)
전통적 물류유통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던 우리시의 정체성 확인을 통하여 현재와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