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가장 큰 도시 두개를 이어주는 도로중 국도 24호선을 번영도 또는 전군가도라고 부른다.
이곳은 100리 벚꽃길이라불리우는 곳으로 벚꽃으로 매우 유명하다.
지금은 4차로로 확장이 되어 많은 곳이 훼손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군산쪽으로는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남아 있는 곳이 많이 있다.
특히 탐진강 둔치쪽으로는 개나리와 함께핀 벚꽃은 환상적이다.
전북에서 가장 큰 도시 두개를 이어주는 도로중 국도 24호선을 번영도 또는 전군가도라고 부른다.
이곳은 100리 벚꽃길이라불리우는 곳으로 벚꽃으로 매우 유명하다.
지금은 4차로로 확장이 되어 많은 곳이 훼손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군산쪽으로는 아름드리 벚나무들이 남아 있는 곳이 많이 있다.
특히 탐진강 둔치쪽으로는 개나리와 함께핀 벚꽃은 환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