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사에서 나와서 발길을 옮긴곳은 부안 내소사다..
개암사와 더불어 부안에서는 가장 유명한 사찰이다.
사실 개암사보다는 내소사가 훨씬더 유명하다.
가을 단풍철이라 내소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예상했는데 역시 예측은 빗나가지 않았다...
입구 한참 전부터 차들이 줄을서서 서있었고 좁을 길에 사람과 차량이 뒤엉켜 있었다...
[내소사]
[내소사들어가는 길]
[내소사 입구다 이곳에서는 드라마 대장금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올해의 단풍은 영 아니라지만 그래도 내소사의 단풍은 절경이었다.]
[내소사 사천왕문을 나와서 보인 풍경이다]
[내소사 동종]
[동종의 고리르 보면 어느시대에 만들어진것인지 알수 있다. 내소사 동종은 고려시대 것이라고한다.]
[내소사 대웅보전.. 역시 사람이 많다.]
[내소사 대웅보전의 연꽃무냥 문살]
[대웅보전 뒤쪽에 붉에 물든 단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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