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한 없이 깨끗하고 맑은 날씨덕에 외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마음것 바라 볼 수 있었다..
어디를 봐도 이국적인 모습....
2미터도 넘을 듯 보이는 알로에 베라..
종려나무
수줍은듯 고개 숙인 수선화..
와이프와 동생...
늦겨울과 초봄의 중간쯤이 시점이라 열대성식물들은 좀 힘이 없어 보인다.. 날씨가 좀더 따듯해지면 기운좀 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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