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69)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 부산의 산토리니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태극도 신앙촌 신도와 6·25피난민의 집단거주지로 형성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미로 골목길의 경..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커 부산의 오륙도는 유명한 유행가에도 나오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데 이름처럼 밀물때는 6개의 섬으로 보이고 썰물이 되면 5개의 섬으로 보여서 오륙도라고한다. 실제로 가장 가까운 곳의 방패섬과 솔섬이 썰물이 되면 하나로 연결이 되고 조금더 멀리 떨어져있는 수리섬, .. 부산 국립수산과학원 부산 해동용궁사 바로 앞에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역활은 수산에 관한 조사,시험,연구, 수산생물의 방역, 수산식품 품종관리 및 수산기술 지도와 연구보급에 목적이 있다. 교육부터 어촌지도, 수산식품 품종검사, 약사업무등을 추진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이러한 것을 알리기 위한 역활도 .. 바다와 가장 가까운 사찰 해동용궁사 바다와 가장 가까운 사찰 해동용궁사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觀音聖地)의 하나로 1376년 나옹화상이 창건한 사찰이다. 원래 이름은 보문사로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통도사 문창화상이 중창하였다. 1976년 부임한 정암스님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관음보살의 꿈을 꾼 후에 절 이름을 해.. 부산 기장 죽성성당 부산 기장의 죽성성당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천주교 성당은 아니다. 2009년 주진모와 손담비가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드림의 세트장이다. 다른 것은 전혀 없고 작은 세트장하나가 덩그러니 있는 곳이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끊이지 않는다. 이유는 이곳의 시원스런 동해바다가.. 울산 간절곶 새로운 천년의 첫 해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다. 영일만의 호미곶보다도 1분 빠르게, 강릉시의 정동진보다도 5분이나 더 빨리 해돋이가 시작되는데 그 광경이 장관이다. 울산지역의 진하해.. 양산 통도사 영축산속에 자리한 통도사는 천년 고찰로서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우리나라 3보 사찰중 불보종찰로 꼽히는 명찰이다. 당나라에 수도를 떠난 자장율사가 석가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와서 신라 27대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이 절을 지었다고 하며, 그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300.. 양산 신흥사 주변의 산세와 계곡 등 경관이 빼어난 곳에 위치한 신흥사(新興寺) 신흥사의 창건설화에 의하면, 만어사(萬魚寺:신흥사의 옛 이름)에서 기도를 하던 가야국 수로왕에게 말하기를 양주 땅에 옥지가 있는데 그곳에 독룡(毒龍)이 살고 있으므로 이를 쫓아내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 하였다. 수..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