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3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반만년동안 900회이상 외침을 받았던 지구상 그 어떤 나라보다도 많은 외침을 당했던 우리나라의 전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공간이다. 우리나라의 전쟁의 역사를 살펴보면 1994년 개관한 전쟁기념관은 어찌보면 너무나 늦게 개관한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전쟁기념관은 옥내전시와 옥외..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의 경암동 철길마을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철도레일이 깔린 골목길이다. 인도의 영화나 다큐에서나 볼수 있을 듯하게 좁은 철길골목으로 금방이라도 요란한 소리를 내며 기차라 달려 올것 같지만 현재는 기차가 다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금은 기차대신 골목에 그려.. 진포해양공원 군산 내항의 진포해양테마공원은 고려말 최무선 장군이 최초로 화포를 이용하여 왜구를 물리친 진포대첩을 기념하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 올바른 역사의식 확립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당시 전투현장이었던 내항일대에 육․해․공군의 퇴역장비 13.. 구 군산세관 본관 대한제국(1908년/순종 2년 6월)에 만들어졌으며 당시 전하는 말에 따르면 불란서 사람 혹은 독일 사람이 설계하고 벨기에에서 붉은 벽돌과 건축자재를 수입하여 건축했다는 설이 있다. 군산세관은 많은 부속건물이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헐리고 본관건물만이 남아 있으며, 국내에 현존하는.. 장미갤러리 일제강점기 무역회사로 사용되던 건물로 당이 실본인이 운영한 미즈상사는 실료품과 잡화를 수입해 판매하던 회사였다. 한때 은행건물로도 사용되었다. 해방 이후 검역소로 사용하였으며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정면에 위치해 있던 건물을 이전 및 보수복원하여 현재 북카페로 활용하고 .. 군산 근대역사 박물관 전통적 물류유통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던 우리시의 정체성 확인을 통하여 현재와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전국 최대의 근대문화유산을 소유한 군산시의 문화적 특징을 관광자원으로 홍보하고자 시민들의 여망을 모아2011년 9월 30일 개관하였다.1층 - 해양물류역사관(509㎡), 어린이박.. 근대미술관 (구)일본 제 18은행 군산지점 일본 나가사키에 본사를 두고 있던 은행으로 군산에는 1907년에 설립되어 조선에서 일곱번째 지점이 되었으며, 일본으로 미곡을 반출하고 토지를 강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금융기관이었다. 초기에는 대부업을 통해 일본인들에게 싼이자로 돈을 빌려 주고 이 돈으로 일본인들은 조.. 군산 구조선은행 일제강점기 식민지 지배를 위한 대표적인 금융시설로 1923년 건립되었으며 일제 강점기 군산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 등장하기도 한 이 건물은 군산의 근대사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건물이다. 1909년 대한제국 국책은행으로 설립된 한국은행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한일강제병..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