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625전쟁 체험 전시관

통일전망대와 함께 있는 625체험전시관이다.

이곳에서는 당시 사용하던 군수용품과 한국전당시에 참전했던 나라들과 군인수, 무기들 뿐만 아니라 과거와 지금의 내부반의 변화된 모습도 볼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북한군이 사용하던 각종 군수품이나 계급장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군대를 제대한지 20년이상된 사람들은 과거의 군생활의 기억이 떠오를 만한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각종 프라모델로 만들어진 탱크와 비행기들도 볼만한다.

625체험관 건물인데 외부에서 보면 다소 허름하다.

625때 사용했던 전차

녹슨 철모와 소총

625참전국중 가장 많은 병력과 비용을 파명한 미국

당시 우리와는 별다른 국교도 없었지만 미국다음으로 많은 병력을 파명한 터키이다. 터키는 투르크의 후예로 과거 고구려시대에 고구려와 혈맹이었던 돌궐의 후예라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역사시간에 코리아를 형제국으로 배우고 있고 형제국을 도와주기 위해 그렇게 많은 파병을 해다고 한다... 터키는 최고~~~!!

625때 사용하던 개인병기들

가장 위의 소총이 M16A1소총이다.. 나도 군대에서 저총으로 사격했다..

프라모델 전차와 구축함등

구형 내무반이다. 나두 저런 구형 군장을 사용했다..

이건 요즘 내부반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