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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경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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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공사 주최 구석구석 찾아가기 진주(유등축제) 해가 진후 야간의 유등축제의 모습니다. 역시 빛의 축제는 밤에 봐야 제대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삼각대 없이 야간 촬영은 정말 어렵다...ㅠㅠ
한국 관광공사 주최 구석구석 찾아가기 진주편(유등축제) 진주의 유등은 임진왜란당시 야간에 왜놈들의 동태를 살피고 아군끼리 연락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남강에 유등을 띠운것에서 유래 한다고 한다. 타지역에도 유등 축제를 위해 이곳을 밴치마킹했지만 강폭이나 강물의 흐름등이 달라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다... 유등축제가 열리는 남강의 오후 모습..
한국 관광공사 주최 구석구석 찾아가기 진주편..!!!(진주성) 논개의 고장 진주다.. 진주는 임진왜란 3대첩중 하나인 진주대첩을 일궈냈던 곳이다. 3000여명의 관군이 왜군 20000여명을 물리친곳이다. 이곳에서 김시습장군 대승을 거둡으로써 우리나라의 최대 곡창지대인 호남지역이 왜군을 점령을 면할 수 있었고 이는 이순신이 바다를 장악함으로써 ..
한국 관광공사 주최 구석구석 찾아가기 진주편(소싸움축제)..!! 소싸움 축제장에서 본 닭싸움이다.. 시비걸기 좋아하고 주먹다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고 싸움닭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하는데 장닭 특히 싸움닭들은 정말 쉬지 않고 싸움질을 한다. 동남아쪽에서는 다리에 칼을 달아서 닭이 죽을때까지 싸우도록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오래 ..
한국 관광공사 주최 구석구석 찾아가기 진주편..!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찾아기기 진주편이다. 소싸움은 청도소싸움이 유명하지만 우리나라 소싸움의 시발점은 진주라고한다. 어디가 먼저든 그것이 중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1톤에 육박하는 거구들이 숨을 헐덕거리며 싸움에 임하는 모습은 실제로 보면 장관이다.
요트에서 하루밤 마산이란 곳을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 그리고 요트에서 하루밤을 보낸것도 처음이다... 단점은 엄청난 습기 때문에 저녁에 이슬이 넘 많이 내리고 온봄이 끈적 거렸다는거.. 하지만 그것 빼놓고는 모든 것이 좋았다.... 바다위에서 하룻밤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렇고 보니 물위의 하룻밤..
산청 남사예담촌 경남하면 산청남사 마을이라고 할 정도로 옛날부터 그 명성이 자자했던 이 마을은 양반마을로 또한 전통한옥마을로 유명합니다. 전통가옥이 하루가 다르게 사라져가는 요즘 평범하게 살아 가면서 전통가옥을 보존하고, 일부러 찾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지리산 초입의 이 작은 마을이 유난히 ..
단속사지쌍삼층석탑 단속사 옛터의 금당터 앞에는 동서로 두 탑이 서 있는데 그 중 동쪽에 세워진 것이 이 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전형적인 모습이다. 기단의 아래층은 ‘ㄴ’자 모양의 돌을 이용해 바닥돌과 동시에 만들어졌다. 그 위로 기단을 한 층 더 올린 후 몸돌과 지붕돌을 교대로 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