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136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가 뜨는 암자 여수 향일암 여수 향일암은 일출조망지로 유명한데 여수뿐만 아니라 전국에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일출을 보러 찾는 곳이다. 향일암에서 바라보는 남해안의 풍광은 매우 뛰어나서 일출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많은 사람이 찾는다. 특히나 주말에는 주차하기가 매우 어려울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수 무슬목 관광지 여수 돌산도는 윗쪽의 작은 섬과 아랫쪽의 큰섬이 무슬목으로 연결되어 있는 눈사람 모양의 섬이다. 사실 이름에서도 알수 있지만 울뚤목처럼 이곳은 원래 바다였지만 모래가 매워저서 하나의 섬으로 연결된 곳이다. 그래서 양쪽의 폭이 좁아서 해수욕장을 제외하면 100여미터 정도 밖에.. 구례 화엄사 구례화엄사는 노고단으로 오르는 지름길에 위치하고 있는 항상 찾는 사람들이 많다. 신라 진흥왕 5년(544)에 인도 승려 연기가 세웠다, 선덕여왕 11년(642) 자장이 중창했다, 장륙전(현재 각황전)과 화엄석경1)을 의상이 만들었다 등등 여러 가지 창건설이 있었으나 1979년 발견된 『신라화엄.. 봄꽃 구례산수유마을 봄이 되면 남쪽에서부터 꽃소식과 함께 꽃축제도 열리기 시작한다.. 가장먼저 시작하는 봄꽃축제의 대표가 바로 매화축제와 산수유축제이다. 광양등의 매화 축제와 더불어 국내 최대 산수유 산지인 구례의 산수유축제를 빼놓을 수 없다. 사실 산수유는 매화보다도 빨리 꽃망울을 터트린.. 광양 매화축제.. 이른봄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는 매화의 개화시기에 맞춰 광양에서 매화축제가 열렸습니다. 벌써 19회째를 맞는 매화축제에는 역시나 이른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렸네요.. 조금만 늦게 도착해도 밀리는 차속에서 하루종일 보내야한다는 광양시 다압면의 매화축제입니다. 매화가.. 강화나들길 18코스 이제는 걷기여행 코스가 너무 많이 생겨서 식상할정도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걷기여행의 코스는 개속 개발되고 있다. 강화의 나들길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였는데 18,19코스가 또 만들어졌다. 18코스는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고 경관이 수려하지도 않다. 대신 힘들.. 논산 개태사 * 고려 태조가 삼국 통일을 기려 창건한 사찰, 개태사 *충남 논산시 연산면(連山面) 천호리(天護里) 천호산에 있는 사찰로 고려 태조가 후백제의 신검(神劍)을 무찌르고 삼국을 통일한 것을 기려 황산을 천호산이라 개칭하고 창건하였다. 고려 태조 19년(936)에 창건된 사찰로 그 내역은 《.. 논산 돈암서원 돈암서원은 사적 제383호이며, 지정 면적은 5590㎥이다. 1634년(인조 1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창건 이전 연산면에는 김장생의 아버지인 계휘(繼輝)가 설립한 경회당(慶會堂)이 있어 문풍(文風)이 크게 진작되었고, 김..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71 다음